2009년 10월 29일
경주 여행(분황사, 황룡사)















# by | 2009/10/29 22:28 | 산과 사람 & 미디어 | 트랙백 | 덧글(4)
지난 9월 25일-27일까지 결혼기념일겸 해서 경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.
그 흔적 이제사 남겨봅니다. 숙소는 후배가 경주우체국연수원을 빌려줘서 공짜로...^^
아래 사진은 보문단지내에 있는 2륜 및 4륜오토바이타는건데...
아이들이 진짜로 좋아하더라구요.
약간 위험할수도 있지만...^^ 스릴은 짱입니다.
경주가시는분들에겐 조심해서 탈것을 권하며 적극 추천합니다.
4륜은 안전하고 2륜은 그래도 오토바이라 조심해야하구요.
















# by | 2009/10/29 22:17 | 여행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10)

# by | 2009/10/29 19:31 | 룰루랄라 백두대간 | 트랙백 | 덧글(6)

# by | 2009/10/12 14:06 | 산행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6)

지난주 집사람이 내사랑내곁에란 영화가 보고 싶다고 말합니다.
평소에 먼저 영화를 보자고 안하는 편인데...
얼마전 본 국가대표나 해운대도 내가 먼저 보자고 했거든요^^
거참 신기하다고 생각하면서
코오롱모임에서 선물받은 cgv티켓을 갖고 추석연휴 전날 퇴근시간에 맞춰 예약을 했습니다.
아이들은 어머님집에서 놀게하고 극장에 들어서니 사람들이 제법 많더군요.
루게릭병에 걸려 휠체어를 탄 상주 김명민과 장례지도사 하지원의 우연한 만남...^^
그리고 운명같은 사랑속에서...
하루 하루를 일년처럼 살려고 모든걸 태워버리려는 두사람의 행복한 날들
그리고 예상은 했지만 점점 힘들어지는 두사람의 관계....
나라면 그리고 마눌님이라면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라고 물어본....
그리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살자는 결론...^^
음 한마디로 별 4개반 주고 싶은 영화였습니다.
가장 큰 이유는 주어진 배역을 정말 실감나게 소화한...
그래서 보기에 안스러웠던 배우 김명민과 하지원 두사람의 연기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.
나머지 별 반개는...
운명적인 사랑을 하게되는 과정 즉 두사람의 만남과 사랑....
이 부분이 좀 약했기때문입니다.
왜 두사람이 특히 하지원이 김명민을 그렇게 사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초반전개가 조금 약했던것 같습니다.
제가 너무 현실적이라서 그런가요?^^
어쨌든 맨 마지막에 하지원과 김명민이 부르는 고 김현식씨의 "내사랑 내곁에"란 노래가 가슴 절절하게 다가온
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. 안보신분들은 수건갖고 가세요.
제 왼쪽에 앉은 여고생들은 훌쩍훌쩍...마눌님 옆에 앉은 커플은 조용...
저도 약간 눈물이 흘렀지만 훌쩍훌쩍은 아녔답니다.^^
# by | 2009/10/05 23:20 | 살아가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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